CS쉐어링(CSsharing) 임지은 대표가 금일 한국신지식인협회(중앙회 회장 김종백) 제 34회 신지식인 유공자 포상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14시 30분경 여의도 국회의사당 대의원회관에서 개최되었으며, 1부 행사는 44명의 유공자 표창이, 2부 행사는 신지식인 인증식이 진행되었다.
올해로 22년째인 이번 시상식은 창의적 사고와 발상으로 일하는 방식 등을 혁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인 지식정보 공유를 통하여 해당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있는 자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임지은 대표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고객전문관리 서비스인 ‘CS쉐어링’ 개발을 통해 실시한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으로 포상심의를 통하여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훈격의 표창 수상자에 선정되어 다시 한 번 명실공히 CS대응 전문기업, CS쉐어링(CSsharing)의 명예를 높였다.
임지은 대표는 신개념 고객관리 서비스 CS쉐어링을 개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2018년 저 31회 신지식인 특별 인증식에서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었으며, CS분야 비즈니스 모델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올해 11월 20일 중소벤처기업부 경영혁신대회 비즈니스 혁신모델 부분 장관상 대상을 수상한 CS업계의 독보적 전문가이다.
임 대표는 “16조 규모의 국내 컨택센터 시장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67%다. 그러나 그동안 대기업·공공기관 중심의 4조원 규모 레드오션 시장에 정체돼왔다”며 “CS쉐어링은 중견·중소기업·스타트업·자영업으로 가는 10조원 시장의 블루오션의 문을 연 CS업계 최초의 공유경제 모델”이라고 자부했다.
끝으로 임 대표는 “CS가 경영활동의 핵심임에도 중소기업은 단지 콜을 받지 못해 ‘참사’에 이른다”면서 “중소기업의 서비스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엔진 역할을 톡톡히 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CS쉐어링(CSsharing)은 300만 개의 중소기업, 쇼핑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고객사의 운영 환경, 업무량에 따라 전문적인 CS 상담사와 매니저 시스템을 필요한 만큼 빌려 쓸 수 있는 신개념 고객상담 서비스로, 업무 범위, 고객 문의 수만큼 콜당, 시간당 수수료로 중소기업 실정에 맞도록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독보적 CS운영진단서비스를 제공하여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제안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