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는 CS도 빌려 쓰는 시대” CS쉐어링입니다!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다 보면
말투와 표현 때문에 말의 내용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있죠?

CS업무에서
고객을 응대할 때도 똑같답니다!

아무리 상담 내용이
정확하고 신속하다고 해도
무심코 던진 몇 마디 말 때문에
고객의 기분이 상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고객에게
어떤 표현을 조심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1) 네~

 

고객이 말을 할 때
‘네’와 같은 말들로
반응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영혼 없이
‘네~’하는 단답은
오히려 고객이 무성의하다고
느낄 수 있답니다!

그래서
단순히 ‘네~’라고 대답하기보다는
‘네 그렇습니다.’
‘네 맞습니다. 다른 문의사항 있으신가요?’처럼
고객에게 마지막까지
최대한 도움을 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지금은 불가능합니다.

 

고객의 모든 문의를
다 받아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규정이나 상황 상
그러지 못할 때도 있는데요,

이처럼
고객을 거절해야 할 때
‘지금은 안 됩니다.’
‘불가능합니다.’
라고만 한다면
고객의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하기 어렵다’ 같은 표현으로
둥글게 돌려 말하면서
불가능한 사유를 정확히 밝혀야 합니다.

“고객님 죄송하지만,
방금 문의하신 내용은 ~때문에 처리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추후에 다른 방법이 있다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더불어 위처럼 거절하더라도
추후에 다른 방법이 있을 때
다시 연락드리겠다는 멘트를 추가하면
더욱 좋답니다.

3) 제 담당이 아니라, 잘 모르겠습니다.


고객 상담을 하다 보면
모르는 내용을 문의 받을 때가 있죠.
또한 나의 권한이 아닌 일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
그냥 잘 모르겠다고 답해버리면
고객 입장에서는
‘나도 모르는데 직원도 모르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럴 때는
모른다는 표현을 쓰기보다는
확인하기 어렵다는 표현을 쓰면 더 좋습니다.

“죄송하지만 방금 문의하신 내용은
제가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이라서요,
정확한 안내는 ~으로 문의해보시겠습니까?”

이처럼 자신의 권한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되
추가적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4) 잠시만요.


어떠한 정보를 찾아볼 때
고객을 기다리게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고객이 마냥 기다리는 걸
당연시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고객이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예상 시간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객님, 정보 조회를 위해
3분만 기다려 주시겠습니까?” 와 같이
응대한다면
고객이 기약 없이 기다리는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겠죠?

지금까지 CS상담에서 주의해야 할
말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사소하지만
긍정적 고객 경험을 위해서
중요한 것들이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효과적인 고객 관리와
클레임 대처가 필요하다면
CS쉐어링과 함께하세요!

CS쉐어링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체 CTI를 이용한 대기업 수준의
컨택센터 구축이 가능합니다.

이상 CS쉐어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S꿀팁] CS 상담할 때 주의해야 할 표현! 자칫하면 불친절해 보일 수 있어요! (CS쉐어링은 채용중!, CS대행, TM대행)> 블로그 원문 보러가기▼
https://blog.naver.com/csisystems/22288472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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