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시스템즈, ‘CS쉐어링’ 아웃바운드 전담 제2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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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CS전문기업 CSI시스템즈가 유무선 종합 통신기업인 세종텔레콤으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홍대 CS쉐어링 제2센터 오픈 및 공유경제 기반 콜센터 사업 확대에 나섰다.

CS쉐어링은 국내 300만 개의 중소기업과 쇼핑몰을 타깃으로 CS전문상담사와 매니저, 시스템 등을 필요한 만큼 빌려 사용 가능한 CS분야 세계 최초의 공유 경제 모델이다.

고객사의 환경 및 업무량에 따라 콜 당 시간당 수수료로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갑작스러운 콜 대란에도 CS쉐어링 센터에 상주하고 있는 상담원들의 긴급 투입이 가능하다.

CSI시스템즈는 2017년 1월 인바운드 전담 제1센터를 오픈한 지 1년만에 그 사업성과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아 코스닥 상장기업이자 기간통신사업자인 ‘세종텔레콤’으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새롭게 건립되는 홍대 CS쉐어링 제2센터는 확장성, 가동률, 좌석 규모가 더 확장됐으며 높은 비용 탓에 독자적인 콜센터 운영이 어렵거나 특정 기간의 콜 폭주, CS 인력 이탈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들을 위해 ‘맞콜대행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CSI 시스템즈 임지은 대표는 “이번 제2센터 오픈은 각 산업 특성 별 센터 운영을 위한 체계를 정립하는 단계”라며 “2019년 내 각각의 테마를 가진 5개의 센터를 추가적으로 설립할 예정으로, 향후 5년 안에는 전국에 100개의 컨택센터를 구축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CSI시스템즈에 투자한 ‘세종텔레콤’은 전국 1만2868㎞의 자가망을 보유한 기간통신사업자이자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전용회선, 데이터 통신 등의 유·무선(MVNO) 통신과 알뜰폰 ‘스노우맨(Snowman), 결제 및 보안을 포함한 ICT솔루션 제공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무한 확장 가능한 서비스형 블록체인 메인넷(BaaS) ’블루브릭(BlueBrick)‘을 공개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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