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7일(목)부터 3월 9일(토)까지 3일간
SETEC 전시장에서 열린 2024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에 CS쉐어링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80여 개 기업이 참여한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박람회로,
CS쉐어링은 그중 유일한 CS 전문 기업으로 참가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페어 마지막 날에는 수백 명의 관람객이
임지은 대표님의 세미나를 듣기 위해 줄을 서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좌석이 모자라 서서 듣는 분들까지 나오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그럼 현장의 열기를 함께 느껴보실까요?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는 서울경제진흥원과 서울온라인비즈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기업유통센터가
공식 후원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상거래 박람회입니다.
이커머스와 관련된 기업과 기술, 트렌드, 정보가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기업뿐만 아니라 제조사, N잡러, 예비 창업자 등
다양한 사업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이커머스 시장의 빠른 성장세를 반영하듯 박람회 내내 방문객들의 관심과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특히 토요일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죠.
CS쉐어링은 SETEC 제1 세미나장에서 삼성SDS, 국민은행, 도매꾹 등 굵직한 기업들과 함께 자리했습니다.
80여개 참여한 기업 중 유일한 CS전문 기업이었기 때문에 내심 자랑스러웠답니다.
방문객분들께 드릴 리플렛과 선물을 준비하며 많은 분들에게 CS쉐어링을 알릴 기회를 마련했는데요.
또한, CS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드리기 위해 스티커 투표 이벤트도 진행했습니다.
짜증 났던 CS 경험 4가지 중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항목은?
이커머스 시장에서는 눈 깜짝할 사이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고객의 기대치는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CS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
CS를 전문으로 하지 않은 판매자들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인 CS 대응은 매우 어려운 과제입니다.
특히, 관리해야 할 플랫폼이 많아지면서 고객 문의를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CS 대행을 고민하는 사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CS쉐어링 부스는 박람회 기간 내내 많은 방문객들로 북적였습니다.
CS쉐어링은 세계 최초로 CS 공유경제 모델을 개발하여
상담사를 직접 고용하지 않고도 필요한 만큼 대기업 수준의 CS를 빌려 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독보적인 AICC 플랫폼 ‘오아시스(OASIS)’를 통해 정밀한 VOC 분석과 선제적인 CS 대응이 가능하며 AI 기술 도입이 어려운 중소기업에게도 특화된 CSS(CS as a Servic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CS쉐어링이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
✅ 전화, SNS, 게시판, 톡상담, 리뷰 관리까지 CS 대행 가능
✅ 자동화 레포팅을 통해 CS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
✅ CS 서비스 품질 상향 평준화를 위한 정기적/비정기적 품질 관리 및 교육
박람회 마지막 날,
임지은 대표님의 세미나는 관람객들로 가득 찼습니다.
좌석이 모자라 서서 듣는 분들까지 나오는 등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는데요.
이날 세미나의 핵심 메시지는 바로
“고객 관리가 되지 않으면 매출도 오르지 않는다” 였습니다.
임지은 대표님은 최근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 전 다른 사람의 구매 경험을 확인하는 트렌드에 대해 설명하며 CS와 리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가파르게 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 신속하고 효과적인 CS 대응이 필수
👉 고객 문의 응답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함
👉 클레임을 두려워하지 말고 고객 경험을 개선할 기회로 삼아야 함
세미나 참석자들은 CS쉐어링이 제공하는 CS 대행, CS 위탁, 리뷰 관리 서비스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세미나가 종료된 후, 많은 분들이 CS쉐어링 부스를 찾아와 주셨는데요!
이번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를 통해 CS쉐어링이 얼마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CS쉐어링은 더욱 성장하며 유수의 대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CS 전문 기업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 CS쉐어링, 오늘도 달립니다!
모든 기업이 CS쉐어링을 아는 그날까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