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는 CS도 빌려 쓰는 시대” CS쉐어링입니다.
여러분 혹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할 때
상담원이 받기 전에
기계음이 나오는 것을 경험해 보셨나요?
이것들은 모두
AI를 이용한 기술인데요,
4차산업혁명의 흐름에 맞게
CS산업도 점점
스마트하게 변해가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AI중에서도 CS업계에서
주요기술인 STT, TTS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STT / TTS 란?
STT는
‘Speech To Text’ 의 약자로
음성인식기술을 말하는데요.
쉽게 말해
사람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반대로 TTS는
‘Text To Speech’의 준말로
텍스트를 음성으로 바꾸는 기술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 기술들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2) STT / TTS의 활용
STT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데요.
말로 지시하면 그대로 실행해주는
스마트폰의 인공지능 비서들,
인터렉션으로 말하며 공부하는
스마트 러닝,
음성 인식 검색등이 그 예시입니다!
TTS의 경우
ATM, ARS의 안내음성 목소리가
대표적인 예시인데요.
이 밖에도
E-북의 책읽어주기 서비스,
지하철, 버스 안내방송 목소리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3) CS업계와 AI (STT,TTS)
STT를 활용하여
고객이 주문한 사항을 텍스트로 띄우거나
관련 정보를 AI로 제공하여
CS업무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짧은 대기시간에 정확한 솔루션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상담원에게는
고객과의 마찰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해결책을 제시하여
업무 스트레스가 감소하는 이점이 있답니다.
또한 무인접수봇과 같이
AI가 사람처럼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도 제공 중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AI가 결국 상담원들을 모두 대체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드실텐데요.
답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AI가 상담원의 모든 업무를 대신할 수 없고
또한 사람만이 가능한 휴먼터치의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에
AI는 상담업무를
더 편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효과적인 고객 관리와
클레임 대처가 필요하다면
CS쉐어링과 함께하세요!
CS쉐어링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체 CTI를 이용한 대기업 수준의
컨택센터 구축이 가능합니다.
이상 CS쉐어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S꿀팁] CS쉐어링과 AI가 만나다! CS상담을 도와주는 STT, TTS는 무엇일까?! (CS쉐어링은 채용 중!, 콜센터대행)> 블로그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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