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는 CS도 빌려 쓰는 시대” CS쉐어링 입니다.
CS업무 용어 중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가 있죠!
많이 들어보고 사용하는 단어인데도
정확한 뜻과 차이점을 아는 경우는
생각보다 드문데요.
그래서 오늘은
인바운드, 아웃바운드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1) 인바운드란?
인바운드(InBound, IB)는
고객이 전화한 문의를
응대하는 것을 말합니다.
공급자가 아니라
수요자인 고객이 직접 먼저 컨택하는 경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는 고객 관리 업무의 일환으로
고객의 요청이나 클레임을 들어주고
처리해주는 과정을 모두 포함하고 있답니다.
이미 유치된 고객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단골 고객, 충성 고객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죠!
제품에 대한 문의로 컨택하는
고객센터, 콜센터가
대표적인 인바운드의 예시입니다.
2) 아웃바운드란?
아웃바운드(OutBound, OB)는
공급자인 기업이 먼저 고객에게 연락을 취해
기업의 제품, 서비스, 이벤트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잠재 고객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신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텔레마케팅입니다.
따라서 인바운드 보다
적극적인 고객 관리 업무라고 할 수 있죠!
각종 프로모션 홍보 전화,
시장조사 및 소비자 조사 등이
대표적인 아웃바운드의 사례입니다.
3) 인/아웃바운드 비교 분석
위에서 알아본 정보를 토대로
두 가지를 함께 비교해볼까요?
먼저 인바운드는 상담 대상이
이미 유치된 고객인 반면에
아웃바운드는 불특정 다수인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전화를 건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응대 종류에도 차이가 있는데요.
인바운드는 교환, 환불, 사이즈 문의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 고객과 상담하지만
아웃바운드의 경우 기업이
상품 영업 이라는 단일한 목적을 가지고
텔레마케팅을 진행하게 됩니다.
전화 동기 또한,
고객이 환불이라는 명확한 동기가 있는
인바운드와 달리
아웃바운드는 고객의 동기가
불명확합니다.
마지막으로 예측 및 스케줄 관리인데요.
인바운드의 경우, 언제 고객에게
컨택이 올지 모르기 때문에
예측성이 떨어지고 그에 따라 스케줄 관리를 하기가
어렵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반면 아웃바운드는 미리 계획을 세우고
고객에게 일정에 맞춰 컨택하기가 훨씬 용이합니다.
4) 인/아웃바운드의 중요성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모두
중요한 CS업무인데요.
고객 문의를 제때 해결하지 못하거나
아웃바운드 업무 시, 제대로 된 이벤트 소개가
진행되지 않으면
기업의 이미지 하락,
재구매율 감소 및
부정적 구전의 확산으로
매출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고객관리에서
매우 중요한 업무인 만큼,
CS쉐어링과 같은 전문적인 대행사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고객 관리의 시작입니다
이 모든 과정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CS쉐어링과 함께하세요!
효과적인 고객 관리와
클레임 대처가 필요하다면
CS쉐어링과 함께하세요!
CS쉐어링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체 CTI를 이용한 대기업 수준의
컨택센터 구축이 가능합니다.
이상 CS쉐어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S용어사전]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의 뜻과 차이? 한 번에 깔끔하게 정리! (CS쉐어링은 채용 중!, 콜센터 아웃소싱)> 블로그 원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