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S쉐어링(대표 임지은)이 2024 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에서 ‘일자리 창출 유공’ 부문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CS쉐어링의 서비스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한 결과다.
CS쉐어링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일자리 창출에 있어 지속적으로 성과를 올리며 업계를 선도해왔다.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꾸준히 성장했다.
특히, AI 기반 시스템과 사람 중심의 서비스를 결합해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했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CS쉐어링은 △위탁 △도급 △아웃소싱 등과 차별화된 구독 경제형 CS서비스를 도입하는 기업이다. 이번 표창은 회사의 사회적 책임과 혁신적인 노력에 대한 서울시의 공식적인 인증 사례다.
또 AI CS 공유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 비즈니스 요구에 충족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운영 비용 절감‧고객 만족도 증대 등의 효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임지은 대표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 노력 덕분에 이뤄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과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사람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